로다운 30

 

한국 블루스록을 대표하는 국가대표 밴드

 

로다운 30은 기존의 블루스 록에 다양한 음악적 영향을 접목하는 등 새로운 시도로 한 단계 발전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였다. 또한 다양한 장르의 아티스트들과의 협업 등을 통해 이들의 음악적 탐구와 혁신은 멈추지 않고 확장되고 있으며 한국대중음악상을 비롯한 여러 어워드의 수상으로 그 성취를 인정받았다.

SXSW를 비롯한 미국 투어와 수 차례의 일본 공연 등 해외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는 이들은 오리지널 우드스탁의 시대상과 음악 철학에 가장 부합하는 밴드로, 기념비적인 2023 우드스탁의 첫 신호탄을 쏘아올리는 역할을 맡았다.

기타/보컬 윤병주

베이스 김락건

드럼 이현준

[로다운 30 – 노을]